엘리엇 파동 이론 5분 설명(+실제 적용 예시)

엘리엇 파동 이론 5분 설명(+실제 적용 예시)

엘리엇 파동 이론을 5분 만에 이해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엘리엇은 누구인지, 왜 이 이론이 나왔는지, 상승 5파,하락 3파 구조와 함께 제가 실제 매매에 사용하지 않는 이유까지 솔직하게 설명합니다.


1. 엘리엇 파동 이론, 다들 아는 척은 하는데 막상 쓰긴 애매하다

주식이나 코인 유튜브 조금만 보셔도 꼭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3파라서 더 간다”
“이건 5파 끝이라 조심해야 한다”

저도 이런 얘기 정말 많이 들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진짜 이게 되나? 완전히 사기 아니야? 생각했는데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제 매매 기준으로 쓰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너무 해석의 여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 이론이 왜 나왔고,
사람들이 왜 아직도 언급하는지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엘리엇은 누구고, 왜 이런 이론을 만들었을까

이론을 만든 사람은
랄프 넬슨 엘리엇이라는 인물입니다.

이 사람은 원래 전문 트레이더라기보다는
회계,경영 쪽 일을 하던 사람이었고,
은퇴 후에 주식 시장을 오랫동안 관찰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엘리엇이 느낀 건 이거였습니다.

  • 가격이 완전히 랜덤하게 움직이는 것 같지는 않다
  • 사람 심리가 반복되면서
  • 가격 움직임도 비슷한 패턴을 반복한다

그래서 수많은 차트를 정리하다가
“시장에는 일정한 파동 구조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그게 바로 엘리엇 파동 이론입니다. 마치 피보나치 이론처럼 지나고나서 차트를 보면 하나의 특징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 이론은 차트 기술이라기보다
집단 심리를 정리하려는 시도에 가깝습니다.


3. 핵심만 한 줄로 정리하면

아주 단순하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시장은 사람 심리에 따라
상승할 때는 5번의 파동,
하락할 때는 3번의 파동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이게 전부입니다.


4. 상승 5파 구조는 이런 흐름이다

상승장은 보통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설명됩니다.

  • 1파: 관심 없는 상태에서 슬금슬금 오르기 시작
  • 2파: “역시 아니었네” 하며 다시 빠짐
  • 3파: 가장 강한 상승, 뉴스·호재·관심 집중
  • 4파: 숨 고르기 조정
  • 5파: 분위기로 한 번 더 끌어올림

이론상으로는
3파가 가장 강하고 길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5파는 절정이지요. 사람들의 심리 특성이 일정하게 차트에 나타난다는 이론입니다.


5. 하락 3파 구조는 이런 모습

상승이 끝나면 조정 구간이 옵니다.

  • A파: 처음 꺾이는 하락
  • B파: “다시 오르나?” 싶은 반등
  • C파: 본격적인 하락

특히 B파에서
초보자들이 “다시 상승 시작이네”라고 착각하기 쉽다는 설명이 자주 붙습니다. 실제로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 실제 적용 예시, 그런데 문제가 있다

자, 위 예시 이미지를 한번 보세요.

2025년 12월 19일인 현재까지 비트코인 달러 차트에 12345파가 다 보이시죠? 그렇다면

이제는 하락만 남은걸까요?

그렇다면 같은 차트에 다른 사람이 그은 해석을 한번 같이 보시죠.

자, 생각하기에 따라서 이미 5파는 끝났고 하락파동이 시작되었다고도 볼 수가 있는겁니다. 제가 이래서 엘리엇 파동 이론은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지, 매매 기준으로 두진 않습니다.

물론, 차트를 지나고 나서 보면
“여기가 1파, 여기가 3파였네”
라고 그려지는 경우가 정말 많긴합니다만,

문제는 실시간에서는 잘 안 보인다는 점입니다.

  • 지금이 2파인지
  • 4파 조정인지
  • 아니면 그냥 횡보인지

사람마다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아니야?”


7. 그래서 나는 왜 엘리엇 파동을 매매에 안 쓰냐면

제가 직접적인 매매 기준으로 쓰지 않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 정확한 1파, 2파 구분이 너무 어렵고
  • 사람마다 파동을 다르게 그리며
  • 지나고 나서 결과적으로 맞아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즉,
예측이라기보다는 해석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이 몇 파니까 매수”
“5파 끝이니까 매도”
이런 식으로 쓰기에는
저한테는 너무 애매한 도구일 뿐더러, 그렇게 단순하게 돈을 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큰 캔들 기준, 월봉, 연봉 이상으로 분석할 때는 유의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8. 그래도 엘리엇 파동이 의미 없는 건 아니다

그렇다고 이 이론이
완전히 쓸모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엘리엇 파동을 이렇게 봅니다.

  • 지금 시장이 초반인지
  • 한창 달아오른 구간인지
  • 분위기만 남은 구간인지

이런 큰 흐름을 감 잡는 참고용 지도 정도로는
의미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결론

엘리엇 파동 이론은
정확한 매매 공식이라기보다는
사람 심리가 반복된다는 관점에서 시장을 설명하려는 이론입니다.

  • 엘리엇이라는 사람이
  • 수많은 차트를 보며
  • “시장은 파도처럼 움직인다”고 정리한 결과물

이라고 보면 됩니다.


FAQ

질문. 엘리엇 파동 이론은 믿을 만한 이론인가요?
답변. 하나의 관점으로 참고할 수는 있지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질문. 실제 매매에 써도 되나요?
답변. 쓰는 사람도 있지만, 해석 차이가 커서 저는 월봉, 연봉 큰 캔들로 차트를 볼 때 참고용으로만 씁니다.

질문. 주식이랑 코인 모두 적용되나요?
답변. 사람 심리가 반영되는 시장이라면 이론상 적용됩니다.

📌 투자 책임 안내

※ 본 글은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니며,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코인 및 디지털 자산은 변동성이 매우 큰 자산군이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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